지난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대한경신연합회 울산광역시 본부는 본부장 한태근을 필두로 회원들이 결속해 서울 광화문에서 ‘국보 제 285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 고래잡이 재현’ 행사를 거행하였다.
한태근 본부장을 비롯 울산 본부 회원들은 선사시대 복장을 입고 광화문을 돌아다니며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많은 시민들의 호응에 한태근 본부장은 “울산광역시 본부의 많은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행사를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울산 광역시 회원들과 함께 많은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토속문화 발전과 무속문화 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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