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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발췌 - 무속인(巫俗人)들의 바람(希望)이 이뤄졌다.

20,950 2019.09.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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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巫俗人)들의 바람(希望)이 이뤄졌다.

 


[사진 : 이성재 이사장]
 

꿈은 꾸는 사람의 몫이라 했던가? 이성재 경천신명회 회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인간(人間)에는 성씨(姓氏)와 족보(族譜)가 있고 조직(組織)에는 소속(所屬)과 부서(部署)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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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종교(宗敎)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단군(檀君)이래 우리민족의 신앙(信仰)인 무당(巫堂)의 점과 굿을 하는 토속신앙은 법이 보호하는 소속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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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속인 단체들은 오랜 세월 정부와 서울시에 법적보호를 받는 종교단체로 등록 해 줄 것을 요구해왔었다. 이처럼 전국 무속인(巫俗人)들이 오매불망(寤寐不忘)원하던 바람(希望)이 지난6월28일 이뤄졌다. 꿈이 이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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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는19일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올해로 삼회 째 맞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救國祈禱會)와 무무절행사(巫巫節行事)겸 자축행사(自祝行事)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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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蠶室)벌을 수놓을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눠 1부는 무무절축하행사에 이어 2부에는 하늘에 올리는 천제의례(天祭儀禮)그리고 3부는 가수들이 출연하는 교단가입(敎團加入)축하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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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족종교(宗敎)라 할 수 있는 무속신앙(巫俗信仰)은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들과는 달리 국가(國家)가 보호하고 관리하는 법적근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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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소외돼 다른 종교들같이 크게 발달하지 못했다. 이렇듯 법적보호의 양지(陽地)가 아닌 음지(陰地)에서 활동하다보니 많은 애로(隘路)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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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지의 애로를 벗어나 법적보호의 양지를 찾기 위해 종교법인 경천신명회(敬天神明會)(회장.이성재)라는 사단법인을 조직해 운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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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에 지난6월28일 대한민국 7대 종단(K.C.R.P)소속 한국민족종교협회에 12번째로 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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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와 같이 추진했던(사)민족종교(民族宗敎)경천신명회도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지난 7월28일 서울시와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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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속인 들은 종교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됐다. 경사가 겹친 무속인 들에는 2019올해를 천신(天神)이 도운해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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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인간에 비유(比喩)하면 출생신고를 하고 족보(族譜)에 오른 셈이다. 그래서 전국의 무속인 들도 명실상부(名實相符)한 대한민국의 종교인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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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단법인 민족종교(民族宗敎) 경천신명회(敬天神明會)와 대한경신연합회(大韓敬神聯合會)를 이끄는 이성재회장이 노력한 결실로 모두가 축하(祝賀)할 경사(慶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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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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